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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의 힘들었던 젊은 시절의 글입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학교장
  • 등록일
    2016-06-27 19:50:52
    조회수
    372

 

데일 카네기가 세일즈맨이던 젊은 시절, 그는 수없이 많은 거절을 당했습니다. 실적이 곤두박질쳐서 어느 달에는 성과가 전혀 없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비관하며 절망에 빠져서, 마치 세상 모두가 자기를 얕보고 방해하는 것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카네기는 사람을 만나는 일조차 두려웠습니다. 세일즈맨이 사람을 만나기 싫어하니 일이 이루어질 리가 없었습니다. 그는 날마다 홀로 무위도식하면서 지내기 일쑤였습니다.

한참동안을 그렇게 방황하면서 지내던 어느 날, 그는 그림가게 앞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무심하게 길을 가던 그에게 쇼윈도 너머에 걸려있는 어떤 그림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모래사장 위에 낡은 나룻배 하나가 볼품없이 놓여 있었습니다. 누가 봐도 아마추어가 그린 그림이었습니다.

그러나 카네기는 감전된 듯이 그 그림을 유심히 보았습니다. 낡은 배는 절망스런 느낌을 풀풀 풍기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림속의 나룻배가 아무 쓸모없는 자기처럼 버려져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카네기의 눈은 그림의 가장 밑에 있던 작은 글귀에 머물렀습니다.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그는 큰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 것입니다. 그는 다짐했습니다. “그렇다. 지금 나에게는 주위 모든 것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외롭고 힘든 기간이다. 그러나 참고 견디면 희망의 밀물이 나에게도 다가올 것이다.”

우리에게도 썰물과 같이 모든 것이 사라져버리는 때가 있습니다. 내가 기대했던 모든 것이 한순간에 사라져버려 막막하고 먹먹합니다. 사방이 가로막혀 도저히 앞뒤를 잴 수 없는 어려운 순간입니다. 누구에게서도 정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인생은 누구나 처음 살아가는 것이니까요.

그러나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반드시 밀물과 같은 시간이 올 것입니다.

누구에게는 더디다 할지라도 반드시 밀물 때는 옵니다.

가장 아래로 내려간 사람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이제 올라갈 일만 남은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 사람은 이제 얻을 것만 남았습니다. 모든 것을 다 비운 사람은 이제 채울 일만 남았습니다. 절망의 끝에서 희망이 시작됩니다.

지금까지 절망했다면 이제 희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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