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OA 디자인 반 선생님들의 가르침에 대하여 

저희 반은 말 그대로 장애인들이 모여서 배우지 못한 컴퓨터 교육을 받는 웹 OA 디자인반입니다. 모두가 장애 을 가져 그 누구하나 성한 사람은 없습니다. 지체 장에, 지적장애 어떤 분은 손이 어떤 분은 다리가 안 좋습니다. 그렇지만 서로가 협동하고 도우면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적 장애가 있거나 연세가 많으신 분들은 교육을 받으면서 이해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따르기도 하는 부분이 있고 과정을 따라가는데도 약간의 어려움이 있는 부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교육을 하시는 담임 김영준 선생님이나 문성원 선생님이 가르치시는 것을 들으면 그 누구나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세심하고 상세하게 하나하나 또박 또박 가르침을 주시고 너무나 열정적으로 가르치시는 모습을 보면 감동적 이라고 생각 합니다. 모르는 사람은 일일이 하나하나 다 알 수 있도록 하시면서 직접 가르쳐주시고 알았는지 확인 하시면서 교육을 하시는 보면 항상 감동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우리 반 분위기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컴퓨터를 배우면서 잘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잘하는 사람은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못하는 사람들에게 직접 가서 처음부터 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고 챙겨주고 공부뿐이 아니더라도 반에서 서로가 도와가면서 반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아 이것이 우리 반을 항상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끌어 가는 활력이구나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반 분위기는 최상의 분위기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더구나 나이가 많은 어른신 들이 더 열심히 하시고 반일에 서도 솔선수범으로 앞장서서 해주는 모습은 더욱더 어린사람들이 열심히 할 수 밖 에 없도록 많 드는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나이가 어린 학우들은 나보다 위면 형님이나 누님 이라고 부르면서 생활하고 한 달에 한번 반 단합을 위해 식사 모임을 가지면서 더욱 더 두터워진 반 단합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7월반의 화합 차원에서 MT가 잡혀 있어 이번 MT도 서로간의 화합과 단합을 위하여 계획을 잡아 확실한 단합을 위해 오락이나 장기자랑, 여러 가지 게임 등 화합을 다지고 나면 웹 OA 반 분위기도 백제 직업전문학교 사상 유래 없는 새로운 이정표를 남기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점쳐 봅니다. 

이번 하급 분위기와 웹 OA반의 동정과 선생님들의 가르침 에 대하여 기사의 글을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에 짧은 기사를 여러분들에 전하려고 이렇게 노력해 봤습니다. 7월 MT소식은 더 알차고 풍성한 소식으로 많은 즐거움 과 재미를 담아서 다른 학우 여러분들도 한 번 이렇게 즐겁고 풍성한 MT를 만들어 봐야지 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는 기사거리를 감칠맛 나게 노력 하겠습니다. 

항상 이렇게 서로가 도와가면서 모두가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너무 자랑스럽게 생각이 드는 군요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화합과 단합이 잘되는 웹 OA반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한분도 빠짐없이 자격증 취득 하시고 너무나 열정적으로 가르침을 주시는 선생님 두 분에게도 이 자리를 통해 감사하다는 말씀을 반대표로 드리는 바입니다.

김영준 선생님, 문성원 선생님, 웹 OA반 학우여러분 모두다 “화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