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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보고서
  • 작성자
    이영식 이사장
  • 등록일
    2015-10-19 15:59:09
    조회수
    368

청년들의 실업문제는 국가를 넘어 전 지구적인 문제입니다.

이 문제의 심각성과 극복방안에 대해 세계은행이 보고합니다.

이제 직업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져야할 때입니다.

 

 

청년천국 취업지옥

[헤럴드경제=이수민 기자]

 

세계은행(WB)13(현지시간) ‘청년 고용을 위한 해결책 - 2015 기본 보고서에서 현재 전세계 15~29세 청년인구의 수는 18억 명으로 사상 최대치지만 이 가운데 약 5억 명은 지난해를 기준으로 실업자이거나 불완전 고용상태라고 분석했다.

 

구직을 포기해 공식 통계에는 빠진 니트족까지 범위를 넓히면 사실상 청년실업 수는 62100만 명에 달했다. 전 세계 청년 3명 중 1명 이상이 제대로 된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한국이 속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평균 청년실업률은 17.51였다. 지난 201020가량으로 크게 뛰었다가 다소 떨어졌다.

 

유럽과 중앙아시아 지역이 전 세계에서 20%가 넘는 가장 높은 청년실업률을 기록하고 있었다.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그리스와 스페인 등은 25세 미만 청년 실업률이 50에 육박했다.

 

특히 세계적으로 청년실업률은 다른 연령의 실업률 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세계적으로 청년실업률이 이처럼 높은 것은 국제금융위기 이후 장기화된 세계경제 침체 등에 청년층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기 때문이라고 WB는 설명했다.

 

필요 이상의 학력 과잉 또는 자질 미흡이 문제라며 고용주가 원하는 능력과 청년들의 자질 간 차이도 높은 실업률의 원인으로 꼽았다.

 

저개발국에선 청년 구직자들의 교육수준과 기술 숙련도가 모두 부족하고, 개발도상국에선 핵심 기능이나 기술, 특히 서비스 산업과 관련한 숙련도가 낮다고 지적했다.

 

선진국에선 학교교육 수준은 높지만 직업에 실제 필요한 숙련 기술이 부족한 것이 문제라고 봤다. 

 

 전망도 어둡다. WB는 현재 상황이라면 10년간 취업시장에 새로 진입할 청년 10억명 가운데 40만 일자리를 얻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상황이 악화되지 않으려면 향후 10년 동안 매달 500만개, 6억개의 새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WB는 지적했다.

 

WB는 디지털 기술혁명의 영향이 노동과 각종 사회경제적 관계들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는 흐름에 맞춰 각국이 효과적인 정책을 마련하고 국제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 및 훈련 제도의 개혁 등이 필요하며 특히 청년들의 기업가 정신을 북돋아 이들의 창업 및 기업활동을 돕는 것 또한 매우 효과적인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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